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천군만마’ 황희찬·이승우 가세한 김학범호

일정을 앞당겨 8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공격수 황희찬(왼쪽)과 이승우. [뉴스 1]

일정을 앞당겨 8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공격수 황희찬(왼쪽)과 이승우. [뉴스 1]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2·잘츠부르크)과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일찌감치 합류했다. 황희찬과 이승우는 8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해 아시안게임 대표팀 동료들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당초 이승우는 8일, 황희찬은 10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합류할 계획이었지만, 소속팀과 조율 끝에 일정을 앞당겨 이날 입소했다.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출전했던 유럽파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엔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공격 자원이 부족해 전술 훈련에서도 수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춰왔던 대표팀은 둘의 합류로 공격 전술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황희찬은 “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아시안게임은 중요한 대회다. 한 팀으로 뭉쳐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변명이나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위해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은 1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참가한 뒤 13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은 15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