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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故노회찬 추모 이후 첫 상무위 "정치개혁 사활"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고(故) 노회찬 의원 추모기간 이후 첫 상무위원회의가 열린 6일 "그의 평생 사명이었던 민심 그대로의 정치개혁을 위해 사활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장례식부터 추모기간까지 국민 여러분께서 정의당에 보내주신 위로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주간 많은 국민께서 정의당에 입당해주셨고, 지지도 보내주셨다"며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멈추지 말아 달라'는 고인의 마지막 부탁을 국민께서 지켜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정의당은 깊은 슬픔을 대한민국을 바꾸는 힘으로 승화시켜 내겠다"며 "노 전 원내대표가 그랬던 것처럼 민생 전선의 최선두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약자의 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노 전 원내대표의 자리에 앉은 한창민 부대표도 "빈자리에 생각이 머무니 노 대표님의 부재가 더 크게 온 몸으로 느껴진다"며 "무거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는 그 뜻을 깊게 되새긴다"고 말했다.



이어 '드루킹' 특검이 이날 오전 김경수 경남지사를 소환한 것과 관련 "이번 소환조사를 통해 많은 진실이 제대로 규명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소환조사 과정을 보면 특검의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모든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에 의혹을 부풀리는 '피의사실 흘리기'가 여전했다"며 "고질적인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특검은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수사를 하길 바란다. 여론을 떠보는 못된 버릇이 더 이상 이어져선 안 될 것"이라며 "만약 이같은 행태가 변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결코 특검의 수사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kkangzi8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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