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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월드리그 최고 공격수상, 사실은 조작” 김세진 깜짝 고백

1996년 4월 아시아 배구 한일전 당시의 김세진. [사진 JTBC]

1996년 4월 아시아 배구 한일전 당시의 김세진. [사진 JTBC]

 
선수 시절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고 공격수상을 받은 김세진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이 1994년 월드리그 배구대회에서 자신의 최우수 공격수상 수상은 “조작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어떻게 된 걸까. 
 
김 감독은 JTBC3 FOX SPORTS 프로그램 ‘사담기(사진에 담김 숨은 이야기)’에 출연해 자신이 ‘월드 스타’라는 별명을 얻게 된 1994년 당시의 뒷얘기를 밝혔다. 김 감독은 당시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고 공격수상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김세진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감독이 6일 JTBC3 FOX SPORTS 프로그램 ‘사담기’에 출연해 국가대표 시절 뒷얘기를 털어놓는다. [사진 JTBC]

김세진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감독이 6일 JTBC3 FOX SPORTS 프로그램 ‘사담기’에 출연해 국가대표 시절 뒷얘기를 털어놓는다. [사진 JTBC]

 
김 감독은 “(1994년은) 저의 배구 인생에서 가장 역사적인 해” 였다고 회상하며 “하지만 이 상에는 조작이 있다. 저희만 알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당시 김세진은 박희상과 공격수 랭킹 1, 2위를 다투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경기 당시 세터(공을 올려주는 역할) 신영철과 박희상 선수의 관계가 틀어졌다. 김세진은 “(이 때문에) 영철이 형이 자신에게 공을 몰아줬다”며 “덕분에 훌륭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털어놨다.
 
1994년 월드리그 배구대회 최고 공격상 받은 당시의 김세진. [중앙포토]

1994년 월드리그 배구대회 최고 공격상 받은 당시의 김세진. [중앙포토]

 
배구 감독 김세진의 이야기는 8월 6일 월요일 밤 9시30분 JTBC3 FOX SPORTS ‘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에서 방송된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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