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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김경수 경남지사가 특검에 출석합니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됩니다.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6일 소환을 예고한 가운데 3일 오후 김경수 경남지사가 경남 김해시 주초면 무더위 쉼터에서 특검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말하고 있다. [중앙포토]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6일 소환을 예고한 가운데 3일 오후 김경수 경남지사가 경남 김해시 주초면 무더위 쉼터에서 특검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말하고 있다. [중앙포토]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특검 출범 40일 만인 오늘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합니다. 김지사는 5월 4일 여당 의원 4명과 동행해 경찰에 출석해 '황제 출석'이라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번 조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터라 그때와 상황이 다릅니다. 오늘 조사의 핵심은 김 지사가 매크로(동일작업 반복기능)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이용해 댓글조작을 벌인 사실을 인지했는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김경수 경남도지사 “검찰 소환 당당히 응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광역시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하던 도중 휴식하고 있다. 청와대는 3일 오전 이 사진을 공개하며 문 대통령의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하계휴가 중으로 휴가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광역시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하던 도중 휴식하고 있다. 청와대는 3일 오전 이 사진을 공개하며 문 대통령의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하계휴가 중으로 휴가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닷새간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6일 업무에 복귀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주례회동에 이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업무 복귀 후 우선적으로 경제 현안 해결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文 대통령, 취임 후 최저 지지율 속 국정 복귀... 반등 카드 찾았을까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만납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스1]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스1]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오전 10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납니다. 삼성전자 방문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처음인데요. 김 부총리는 오늘 간담회를 갖고 산업규제 등 혁신성장과 규제혁신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입니다.  
▶더읽기 김동연·청와대 정책 불화…'삼성 구걸' 논란 불렀다
 
6일 소나기 폭염 식혀줄까
폭염이 기승을 부린 5일 강원 양양 죽도 해변이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기승을 부린 5일 강원 양양 죽도 해변이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은 6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세가 잠시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6일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 속초와 강릉은 7일 낮 최고기온이 27~28도까지 떨어지겠고, 경북 포항 역시 30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서울은 최고 40도에 육박했던 살인적인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이겠지만, 35도 안팎의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강원 영동과 중부 내륙, 남부 지방에 10~50㎜가량을 뿌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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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