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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2번 경기고, 첫 우승 노린다

박주성

박주성

경기고가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2회전에서 에이스 박주성(18·사진)의 호투를 앞세워 광주동성고를 7-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팀이 6-1로 앞선 5회 1사 2·3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박주성은 3과 3분의 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주성은 지난 6월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회의에서 넥센에 뽑혔다.
 

제52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2회전
박주성 호투, 광주동성고에 7-1 승

박주성은 이날 두 타자를 모두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박주성은 “어깨가 좋지 않아 2~3주 정도 쉬었다. 제구가 흔들렸지만, 야수들을 믿고 던졌다”고 말했다. KIA 1차 지명 선수인 광주동성고 좌완 김기훈은 4이닝 1실점 했다.
 
한국 최초 고교야구팀인 경기고는 1905년 창단했다가 69년 해체했고, 76년 재창단했다. 아직 대통령배(67년 창설) 우승이 없다. 2000년과 2008년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했다. 지난해에는 4강에서 서울고에 졌다.
 
오늘의 대통령배 (6일·2회전·목동)

오늘의 대통령배 (6일·2회전·목동)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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