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조국 민정수석 ‘논문 자기표절 의혹’ 무혐의 결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6월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6월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서울대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논문 '자기 표절'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4일 조 수석 등에 따르면 조 수석의 논문 자기 표절 의혹을 조사해 온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무혐의'를 골자로 한 결정문을 조 수석에게 보냈다.
 
위원회는 의혹이 제기된 논문 6개 중 5개에 대해 연구 진실성 위반 혐의가 없다고 판정했다. 또 나머지 1개는 발표 시점인 2004년의 기준에 비춰 위반 정도가 경미하다고 보고 '무혐의'로 판단했다. 
 
조 수석은 "논문 표절은 정말 근절돼야 하며 이를 위해 검증을 강화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은 학술적 목적이나 연구 진실성을 담보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5월 변희재 씨가 대표 고문으로 있는 인터넷 언론 '미디어워치' 산하의 '연구 진실성 검증센터'는 조 수석의 논문에 자기 표절 의혹이 있다고 서울대에 제보한 바 있다.  
 
이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려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예비조사를 하고, 올해 1월부터 본조사에 착수했다. 
 
조 수석은 지난 2013년에도 논문 자기 표절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도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조사했지만, 자기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