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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 비핵화, 시간표 내에 이뤄질 것…제재는 유지”

40 4면 폼페이오

40 4면 폼페이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와 관련해 "시간표 내에 북한 비핵화가 이뤄질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만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그는 북한의 비핵화를 낙관하면서도 북한에 대한 외교적, 경제적 제재 유지를 요구했다. 
 
특히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을 준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아세안 지역을 위해 새로운 안보기금 약 3억달러(약 3400억원)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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