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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장·단신 외국인선수 홀러웨이·포츠 영입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18~2019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마쳤다.

4일 전자랜드는 외국인선수 머피 홀러웨이, 지디 포츠와 2018~2019시즌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홀러웨이는 신장 198㎝로 미시시피 사우스 캐롤라이나대를 거친 포워드다. 1대 1 능력이 좋고 득점력과 패스 능력을 겸비했다. 앞서 이스라엘, 필리핀 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이스라엘 1부리그에서 평균 13.9점 8.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장 대비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다. 110㎏의 육중한 체격 덕을 보는 편이다.

KBL 기준으로 장신 선수로 구분된다. 연맹은 이번 시즌부터 장단신의 제한을 각각 200㎝ 이하, 186㎝ 이하로 정했다.

단신 선수인 포츠는 185㎝다. 3점슛과 능력이 좋고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포워드 포지션까지 소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올해 미들 테네시주립대를 졸업했다. 지난해 미국대학농구에서 평균 13.3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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