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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2’ 사흘만에 342만명…첫 주말 600만 기록세울까

신과함께

신과함께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이 개봉 사흘 만에 누적 관객 342만5055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개봉 첫날인 1일 124만6657명, 이틀째인 2일 107만8051명, 이어 사흘째인 전날 107만8598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개봉 첫날부터 사흘 연속 매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셈으로, 사흘간 누적매출액은 277억1949만549원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영화가 확보한 스크린 수는 2125개로 스크린 점유율은 38.6%, 상영점유율은 56.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극장에서 상영한 영화의 절반 이상이 '신과함께2'였음을 의미한다.
 
신과함께 2의 흥행은 주말 동안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은 67.3%로, 예매 관객 수가 78만1554명에 달해 이날 중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주말 안에 500만명에서 600만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과함께2'는 천 년 동안 이어진 강림(하정우 분)·해원맥(주지훈 분)·덕춘(김향기 분) 등 저승 삼차사에 얽힌 인연을 그린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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