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동연 “과거처럼 대기업에 의지해 투자·고용 늘릴 의도 없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정부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대기업에 의지해 투자나 고용을 늘리려는 의도도 계획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6일 삼성전자 방문을 앞두고 청와대가 ‘투자와 고용을 구걸하지 말라’고 제동을 걸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이다.  
 
김 부총리는 “취임 이후 대기업은 네 번 만났지만 투자나 고용계획에 간섭한 적이 없다”며 “투자나 고용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LG(투자 19조원, 고용 1만 명), 현대차(23조원, 4만5000명), SK(80조원, 2만8000명), 신세계(9조원, 1만 명)는 김 부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일자리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는 모든 경제주체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기업의 바람직하지 않은 지배구조나 불공정거래는 투자나 고용과는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