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병무청, 모든 병적증명서 인터넷 발급 가능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병무청은 3일부터 영문·공직자 신고용 병적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2일 밝혔다.

영문 병적증명서는 인터넷 발급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고, 공직자 신고용은 모든 병역사항을 확인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지방병무청 또는 가까운 동사무소 민원센터를 방문해야만 발급이 가능했다.

지난해 영문 병적증명서 발급은 1만4885건이었고, 공직자 신고용 병적증명서 발급도 1만992건으로 1만 건을 넘었다.

특히 영문 병적증명서 신청은 대부분 해외 거주자로 직접 방문이 어려워 국내에 거주하는 친인척 또는 재외공관(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밖에 없어 실제 받아보기까지 1~2주 정도 소요되는 등 불편이 있었다.


병무청은 재외 동포들의 병적증명서 발급 용도가 거주 국가 취업과 영주권 갱신을 위한 것임을 감안할 때 인터넷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취업, 경력확인, 보훈등록용 병적증명서를 비롯해 영문·공직자 신고용 병적증명서를 국내외 어디서든 인터넷('정부24')으로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민원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모든 병적증명서를 인터넷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병무행정 서비스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