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강경화, 라오스 외교장관에 거듭 위로…“많은 지원과 복구 할 것”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연쇄회의에 참석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연쇄회의에 참석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장관은 1일 오후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외교장관을 만나 라오스 수력발전소 보조댐 사고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연쇄회의 참석을 위한 싱가포르 방문 이틀째를 맞은 강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꼼마싯 장관에게 사고와 관련해 거듭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라오스 외교장관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김영채 주아세안대표부 대사와 윤순구 차관보, 김은영 남아태국장, 노규덕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이날 한국-라오스 외교장관 회담은 사고로 인한 실종자가 120명에 달하는 상황이어서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관련된 사안인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많은 지원을 하고 복구도 하려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꼼마싯 장관은 한국민의 신속한 지원과 공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라오스 현지에 20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했다. 또한 미화 100만 달러 규모 현금·현물 지원을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정부는 추후 피해 지역의 초기 복구나 재건 과정도 지원할지에 대해 검토할 방침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