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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 윤형주는 누구?…조영남·김세환과 쎄시봉 활동·윤동주 육촌 동생

▲ MBC 제공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윤형주에 관심이 쏠린다.



윤형주는 1947년생으로 의대를 중퇴하고 1968년 송창식과 함께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를 결성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이장희 등과 함께 음악감상실 '세시봉'의 인기를 이끈 원년멤버다. '하얀 손수건', '웨딩 케익', '축제의 노래', '슬픈 운명'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1970년 솔로로 전향해 '조개껍질 묶어', '우리들의 이야기', '바보, '고백', 비와 나', '라라라' 등 히트곡을 냈다. 라디오 DJ와 CM송 작곡가로도 활약하며 1970년대를 풍미했다.



그는 시인 윤동주와 시인 겸 건축학자 윤일주의 6촌 동생으로도 잘 알려졌다. 다양한 CM송을 작곡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조영남, 김세환 등과 함께 '쎄시봉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30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윤형주를 수사하고, 지난 13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형주는 자신이 운영하는 시행사의 돈 31억 원을 자신의 개인 계좌로 인출해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윤형주는 회삿돈으로 빌라를 구매해 인테리어를 하고, 지인을 회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지급한 혐의도 받는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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