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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관객 돌파 ‘미션 임파서블’…톰 쿠르즈 “사랑해요” 감사인사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 포스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 포스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400만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은 개봉 7일째인 이날 오후 4시 40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시리즈 최단 흥행 속도다.  
 
전작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2015,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개봉 9일,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 브래드 버드 감독)은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개봉 첫날부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시리즈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과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종전 대한민국 첩보 액션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757만 이상 관객 동원작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을 잇는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누적 관객 수가 2530만명을 넘어서며 22년간 이어진 프랜차이즈 무비의 흥행 신기원을 열었다.  
 
그뿐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2018년 개봉한 작품 중 개봉 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최단 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진 톰 크루즈 페이스북 캡처]

[사진 톰 크루즈 페이스북 캡처]

 
이렇듯 영화의 흥행에 톰 크루즈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팬 여러분!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에 대한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랑해요”라는 친절한 한국어 인사가 담긴 게시물을 게재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영화다. 지난 26일 개봉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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