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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NK비즈포럼 출범…1기 원우 모집

북한 비즈니스, 중앙일보와 함께 준비하십시오.
 
중앙일보와 JTBC는 북한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들을 위한 학습 및 교류 프로그램인 'NK(북한) 비즈 포럼'을 발족하고, 1기(2018년 가을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국내 언론사 최초로 개설하는 이 포럼은 통일부와 한반도평화만들기재단이 후원합니다. 
 
 NK비즈포럼은 남북한 경제 교류가 재개되면 북한에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이를 동북아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인들을 위해 실용적 정보와 사업 전략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NK비즈포럼 1기는 9~12월 넉달간 진행되며 국내 최고의 북한 경제 및 대북 정책 전문가, 북한 비즈니스 경험자들을 강사로 모십니다. 
 학문적 연구 영역을 뛰어넘어 현실 정책과 시장, 사업 경험을 생생하게 듣고 나름의 사업계획을 세울 능력을 키워 드립니다. 또한 관심 사업 분야별 원우회 심화 학습을 통해 북한 진출을 함께할 네트워크를 만들어 드립니다. 베트남과 쿠바 등 체제전환의 길을 앞서 걷고 있는 나라들을 찾아 북한 경제의 미래를 가늠할 기회도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과정 수료 후에도 매월 조찬강연과 분기별 세미나, 심포지움 등을 통해 북한 비즈니스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또 각 분야별 북한 사업 전문가들을 모신 자문단을 구성해 개별 북한 사업에 대한 컨설팅도 해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회가 열리는대로 대북 사업 방문단을 구성해 북한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경제제재의 해제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과 비관론이 남아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북한의 행보를 보면 좀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밀고 당기는 흥정의 과정일 뿐, 한반도에는 결국 평화가 정착될 것으로 봐야 합니다. 시기를 정확히 가늠하기 힘들지만 어차피 시간 문제입니다. 의외로 빨리 진전될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현실로 닥친 뒤 준비하면 늦습니다. 미리 공부하고 전략을 세워둬야 합니다. 기회는 항상 준비한 자의 몫입니다. 중앙일보·JTBC가 NK비즈포럼을 개설하는 이유입니다.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철도 연결구간 열차 시험운행이 성사됐던 2007년 5월 경의선 열차가 개성에서 돌아오는 모습.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철도 연결구간 열차 시험운행이 성사됐던 2007년 5월 경의선 열차가 개성에서 돌아오는 모습.

 중앙일보는 북한의 체제와 경제·문화 등을 연구하는 통일문화연구소를 46년째 운영하며 국내 언론사 최고의 북한 콘텐트를 제작해 왔습니다. 또 중앙일보 경제연구소는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을 10년째 운영해 1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JTBC는 국내 언론사 최초로 북한 지국을 설립할 목적으로 지난 7월 관계자들이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중앙일보·JTBC의 이같은 역량을 모아 NK비즈포럼은 국내 최고의 북한경제 전문과정으로 내어납니다.   
북한 비지니스의 기회는

북한 비지니스의 기회는

 
  꽉 막힌 듯 답답하기만 한 한국 경제와 우리 기업의 현실을 감안할 때 북한이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NK비즈포럼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모집인원 : 30명 내외
▶기간 : 9월6일~12월13일, 매주 목요일 오후 7~10시 
▶장소 :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수업료 : 600만원 (VAT·해외세미나비 별도)
▶문의 : NK비즈포럼 사무국 (02-751-5527, 5523)
 
<주요 교육내용>
 
북한의 통치 및 개발전략의 이해
북한의 국가 운영 및 개발 전략, 비핵화의 의의 및 전망 등 남북경협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거시적 상황에 대해 폭넓은 통찰과 분석을 해 드립니다.
 

북한 경제의 현주소와 사업 비전  
시장으로서의 북한과 현재 진행 중인 남북경협 사업을 조망하고 자동차, 관광, 건설, 광업, 금융 등 구체적인 산업 현황을 파악해 드립니다.
 

대북 사업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
개성공단과 평화자동차 등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해본 분들의 경험을 통해 대북 비즈니스의 잠재력과 리스크를 진단합니다. 북한의 투자관련 법규와 실제 분쟁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성공적인 대북 비즈니스의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는 북한
북한 방문의 길이 열리면 곧바로 방문단을 구성해 북한을 직접 방문합니다. 그 전에 북중 접경지역 등을 찾아 북한체제 변화의 기운을 느낄 기회를 갖습니다. 아울러 베트남과 쿠바 등 시장경제를 앞서 선택한 체제전환국들을 방문해 북한경제의 미래를 가늠해 봅니다.   
 
북한 경제 1기

북한 경제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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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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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