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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 여름철 퀴퀴한 옷 냄새 없애려면

한끗리빙- 여름철 옷냄새 제거

한끗리빙- 여름철 옷냄새 제거

옷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세탁이다. 요즘같이 습도가 높고 더운 날씨엔 외출에서 돌아오자마자 입었던 옷을 빨아야 냄새가 안 난다. 그대로 놔두면 섬유에 묻은 땀과 습기를 자양분으로 세균이 번식해 지방산·암모니아 등 화학 물질을 만들어 시큼하고 퀴퀴한 냄새를 풍긴다. 옷을 세탁할 땐 헹굼 과정에서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소주 반 컵 정도 넣는다. 산성을 띄는 식초는 살균과 섬유 유연 효과를 동시에 낸다. 빨래가 끝난 뒤 약간의 식초 냄새가 남지만 건조 과정에서 다 날아가니 걱정할 필요 없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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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