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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첨단시설서 최고 석유 제품 생산 … 물량 70%이상 수출

 GS칼텍스는 1967년 5월 출범 이래 대한민국 석유 에너지의 3분의 1 이상을 공급하며 국가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또 정유 및 석유화학, 윤활유사업에 대한 투자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수공장은 하루 79만 배럴의 정제능력과 27만9000배럴의 등·경유 탈황시설 등 최첨단 시설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
 
GS칼텍스는 정유 및 석유화학, 윤활유사업에 대한 투자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서 전체 매출액의 7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은 수출제품 선적 장면.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정유 및 석유화학, 윤활유사업에 대한 투자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서 전체 매출액의 7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은 수출제품 선적 장면.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중질유분해시설 확충을 통한 환경친화적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려 수출한다. 1995년 제1중질유분해시설(RFCC), 2007년 제2중질유분해시설(HCR), 2010년 제3중질유분해시설(VRHCR), 2013년 제4중질유분해시설(VGOFCC)을 완공하며 고도화시설을 확대해왔다. 하루 27만4000배럴의 고도화 처리능력을 갖췄다.
 
 석유화학사업 부문도 중국과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세계에 수출한다. 1990년 제1파라자일렌 공장 및 제1 BTX 공장 완공 후 석유화학 분야 투자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파라자일렌 135만t, 벤젠 93만t, 톨루엔 17만t, 혼합자일렌 35만t 등 연간 280만t의 방향족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폴리프로필렌사업은 연산 18만t의 생산시설을 갖췄으며, 고품질의 복합수지를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기 위해 중국 하북성 랑팡과 쑤저우, 체코, 멕시코에 진출했다.
 
 또 국내 윤활유 완제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과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하루 2만6000배럴의 윤활기유 및 9000배럴의 윤활유제품, 연간 8000t의 그리스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윤활기유는 전체 생산 물량의 70% 이상을 수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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