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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월 1회 기부금 적립 방송, 반찬 봉사 … 나눔 경영 앞장

 롯데홈쇼핑은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그날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를 운영한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대표적이다. 2016년에는 영등포구청 별관에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더 활발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3일 희망수라간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영 등포구 거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시행했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3일 희망수라간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영 등포구 거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시행했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희망수라간’ 건립을 위해 2015년 6월 ‘천사데이’ 나눔 방송에서 6000여 만원을 마련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운영과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희망수라간’을 통해 매월 2~3회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한다. 현재까지 162회 반찬 나눔 봉사를 시행했다.
 
 지난 13일에는 초복을 앞두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희망수라간’에서 삼계탕과 밑반찬 4종류를 만들고 제철 과일을 준비해 영등포구 거주 독거노인 200세대에 전달했다.
 
 또 선유도공원 일대에 대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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