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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차별화된 미래형 성장동력 발굴 주력

허창수 회장은 “국내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때에도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과감한 기업가정신이 필요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존 자원들을 잘 조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GS는 에너지·유통·건설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미래형 성장동력 발굴 및 해외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석유·석유화학·윤활유사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전체 매출액의 3분의 2를 해외에 수출하는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S에너지는 자원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만 참여할 수 있었던 UAE 육상생산광구 참여에 성공하며 한국 유전개발 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원유를 확보한 바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지난해 인도 합작 홈쇼핑 스튜디오를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이 수출한 마스크팩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지난해 인도 합작 홈쇼핑 스튜디오를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이 수출한 마스크팩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GS리테일은 올해 초 편의점 GS25를 통해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오픈 지역을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베트남에서 GS25 매장 수 2000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GS수퍼마켓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재 5호점까지 확대했다.
 
GS홈쇼핑은 20년간 쌓아온 국내 홈쇼핑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 세계 7개국에 진출했으며 세계 각국의 파트너사들이 홈쇼핑 사업을 구상할 때 최우선으로 제휴를 고려하는 홈쇼핑 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S건설은 해외 시장 진출의 주력인 플랜트뿐 아니라 토목과 건축분야에서도 해외진출을 가속하고 수주 시장을 다변화해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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