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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권주자 본격 선거운동 돌입…宋·金 수도권, 李 호남 집중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30일 오는 8.25 전당대회를 앞두고 표몰이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우선 김진표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수도권 지역 대의원들 표심몰이에 나섰다. 본선에서 45%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의원들 표심부터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경제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앞세운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의정부를 시작으로 서울 강동갑·송파을·중랑을, 성남분당을 대의원대회를 돌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뒷받침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31일 '찾아가는 경제간담회'라는 타이틀로 중구에 위치한 SK오픈 콜라보센터를 찾을 예정이다. 김 후보 측은 "대의원을 만나 경제혁신뿐만아니라 원외위원장을 포함한 지역위원회 권한을 강화하는 정당개혁을 피력하고 있다"면서 "봉하마을은 다음주께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영길 후보 역시 오전에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레오니드 슬루츠키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과 면담을 한 뒤 오후부터 서울 노원갑·강서을, 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대의원대회를 방문했다. 다음날인 31일에도 수도권 중심으로 대의원들을 만나 표심 공략에 주력할 예정이다.



후보 중 가장 나이가 젊은 송 후보는 세대교체론을 강조하며 젊은 당대표의 필요성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해찬 후보는 이미 국무총리, 장관, 당대표 등 다 역할을 하셨다"면서 "새로운 후배 세대에게 기회를 줄 시간이고 저희들도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해찬 후보는 두 후보와 차별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데 이어 이날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로 내려가 5·18묘역을 참배하고 광주빛그린산업단지를 방문했다. 다음날은 전북 전주와 익산을 차례로 갈 예정이다.



이 후보 측은 "초반부터 수도권 대의원들 표심을 잡기보다는 의미 있는 행보를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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