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영월 장릉 인근서 ‘길조’ 흰 참새 포착

정순만 사진작가가 24일 강원 영월군 장릉 주변에서 촬영한 흰 참새. [정순만 사진작가 제공] (영월=연합뉴스)

정순만 사진작가가 24일 강원 영월군 장릉 주변에서 촬영한 흰 참새. [정순만 사진작가 제공] (영월=연합뉴스)

흰색 참새가 강원 영월에 나타났다. 흰 참새는 ‘길조(吉鳥)’로 알려져 있다.  

 
정순만(52) 사진작가는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능인 장릉에서 지난 24일 촬영한 흰 참새 사진을 27일 공개했다.
 
흰 참새는 영월군 영월읍 장릉의 수호사찰인 보덕사 주변 전깃줄에 다른 참새 두 마리와 함께 앉아있었다.
 
정 작가는 “동강뗏목축제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길조인 흰 참새가 발견돼 관광객 쇄도 등 영월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학계에서는 흰 참새를 피부색소 결핍에 따른 알비노 증후군으로 본다. 국내에선 흰 참새나 까치 등이 발견되는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na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