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北에 등장한 ‘약간 큰’ 헬로키티 손선풍기

북한 조선중앙TV가 26일 방영한 ‘삼복철의 보신탕 단고기(개고기)장’이라는 제목의 소개편집물에서 평양 통일거리에 있는 평양단고기집을 찾은 한 중년 여성이 자리에 앉아 손선풍기(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고 있다. 분홍색인 이 손선풍기의 본체 모양은 일본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6일 방영한 ‘삼복철의 보신탕 단고기(개고기)장’이라는 제목의 소개편집물에서 평양 통일거리에 있는 평양단고기집을 찾은 한 중년 여성이 자리에 앉아 손선풍기(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고 있다. 분홍색인 이 손선풍기의 본체 모양은 일본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폭염이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북한에서는 ‘손선풍기’(휴대용 선풍기)가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6일 ‘삼복철의 보신탕 단고기(개고기)장’이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평양 통일거리에 있는 평양단고기집을 찾은 한 중년 여성이 자리에 앉아 손선풍기로 바람을 쐬고 있다. 이 여성이 든 분홍색 손선풍기는 일본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다. 한 손으로 들기엔 약간 버거워 보인다.  
 
이 여성의 양옆에 앉은 중년의 여성과 남성도 각각 손수건과 부채를 계속 흔들며 더위를 식힌다.  
 
북한 조선중앙TV가 26일 방영한 ‘삼복철의 보신탕 단고기(개고기)장’이라는 제목의 소개편집물에서 평양 통일거리에 있는 평양단고기집을 찾은 한 중년 여성이 자리에 앉아 손선풍기(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고 있다. 분홍색인 이 손선풍기의 본체 모양은 일본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6일 방영한 ‘삼복철의 보신탕 단고기(개고기)장’이라는 제목의 소개편집물에서 평양 통일거리에 있는 평양단고기집을 찾은 한 중년 여성이 자리에 앉아 손선풍기(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고 있다. 분홍색인 이 손선풍기의 본체 모양은 일본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최근 한국에서 휴대용 선풍기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가운데 북한에서도 주민들이 ‘헬로키티’ 손선풍기를 휴대한 모습은 이색적이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학생들이 휴대용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학생들이 휴대용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최근 남한은 물론 북한도 연일 35도 안팎의 폭염을 기록하면서 한반도가 ‘가마솥더위’로 달궈지고 있다. 강원도 북측 지역인 원산시, 문천시, 천내군, 안변군과 함경남도 금야군에서 지난 22일 기온이 39도를 넘겨 기상관측이래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북한은 개고기와 평양냉면을 더위를 극복하는 여름철 인기 음식으로 내세운다. 북한 관영ㆍ선전 매체들은 이달 중순부터 개고기를 “삼복철에 누구나 찾는 민족음식”이라면서 각지에서 개고기 요리경연ㆍ전시회를 개최하고, 조리법 등을 소개했다.
 
옥류관 평양냉면.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옥류관 평양냉면.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