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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탐사] 문재인 정부 1기 468명, 사회연결망·기사 빅데이터로 입체분석

중앙SUNDAY 탐사보도팀은 지난해 5월 9일부터 지난 4일까지 1년2개월간 임명된 현 정부 고위직 인사들의 경력을 전수조사한 뒤 성균관대 행정학과 정규진 교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객원연구원 윤호영(언론학) 박사 연구팀에 의뢰해 이들이 어떤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는지를 분석했다. 대상자는 문재인 정부 1기 인사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78명, 정부 부처 차관급 이상 125명, 공공기관 기관장과 감사 265명 등 총 468명이다. 경력은 주요 언론사 인물정보 DB 검색→관련 보도 검색→해당 기관 및 당사자 문의를 거쳐 확인했다.  
 

어떻게 조사했나
경력 전수조사 → 6개 연결고리 분류
‘문재인’ 키워드 기사 5402건 수집

분석틀은 문재인 대통령이 가진 연결고리(경력) 6개(부산-학생·노동운동-노무현 정부-노무현재단-대선 캠프-더불어민주당)다. 각 인물을 하나의 점으로 구현한 뒤 같은 연결고리를 지닌 이들끼리 선을 그었다. 468명 중 여섯 가지 연결고리가 전무한 191명을 제외한 275명(2명은 정보 없음)이 총 6만332개의 선으로 연결됐다. 이를 기반으로 각 구성원이 지닌 고리 속성에 따라 무리를 짓는 클러스터 분석을 실시했다.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기법을 활용한 기사 빅데이터 분석도 진행했다. 같은 기간 중앙일보·중앙SUNDAY 지면 보도 중 ‘문재인’ 키워드가 포함된 기사 총 5402건에서 함께 언급되는 사람들 사이에 선을 그었다. 기사에 동시에 언급되면 관계가 있다는 전제로 기사에 함께 나온 인물들 간 연결망을 생성한 것이다. 사회연결망 분석 대상 468명 외에 기사 등장 빈도가 높은 인물들을 추가했다. 기사 분석에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등이 등장하는 이유다. 연결망에서 중심 집단을 보여주는 지표인 케이-코어(k-core)를 측정해 주류 집단을 추출하고 이들이 기사에 동시 출현하는 빈도와 각 인물들 사이에 함께 등장하는 정도를 합산해 핵심 인물들 간 상대적 중요도를 매겼다.
 
탐사보도팀=임장혁·박민제·이유정 기자,  
안희재 인턴기자 deep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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