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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앞둔 女 농구, 윌리엄존스컵 인도에 대승...2승1패

지난 5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대회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는 최은실(왼쪽).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5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대회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는 최은실(왼쪽).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으로의 출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국제 대회인 윌리엄 존스컵에서 약체 인도에 대승을 거뒀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대만 뉴타이베이의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 윌리엄존스컵 여자부 3차전에서 인도에 108-41 대승을 거뒀다. 최은실이 22점, 임영희가 15점, 박혜진과 곽주영이 나란히 12점을 넣는 등 출전 선수 대부분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대회 1차전에서 대만B에 81-64로 승리를 거뒀지만, 2차전에서 뉴질랜드에 74-93으로 패했다. 이번 인도전 승리로 한국은 대회 2승1패를 거뒀다. 한국은 28일 일본과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마치고 선수 12명 중에 9명이 북한 선수 3명과 함께 남북 단일팀으로 다음달 18일 개막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남북 여자 농구 단일팀은 다음달 1일 진천선수촌에서 첫 훈련에 들어간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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