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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온 추모 분향소 옆에 차려진 정미홍 분향소엔···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왼쪽)과 분향소. [뉴스1·중앙포토]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왼쪽)과 분향소. [뉴스1·중앙포토]

고(故)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옆에 차려진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27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에 차려져있다. 채혜선 기자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27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에 차려져있다. 채혜선 기자

이 분향소는 지난 17일 해병대 마린온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5명을 추모하는 분향소 바로 옆에 차려져 있다. 정 전 사무총장을 ‘애국 열사’라고 칭하고 있으며, 분향소에는 “정미홍 애국 열사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27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에 차려져있다. 채혜선 기자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27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에 차려져있다. 채혜선 기자

25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인은 2015년 1월 폐암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건강이 악화해 입원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사무총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지난 1982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93년까지 활동을 했다. 이후 서울특별시 홍보담당관, 홍보회사 CEO 등을 역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무죄 석방을 주장해 왔으며 대한애국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지냈다. 대한애국당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장은 알리지 못하니 글로써 추모해달라”고 밝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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