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정전협정 기념해 대규모 열병식하던 북한, 이번에는?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마오쩌둥 장남의 묘를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노동신문]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마오쩌둥 장남의 묘를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노동신문]

한 북한군 병사가 김정은 위원장의 이름이 적힌 화환을 옮기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한 북한군 병사가 김정은 위원장의 이름이 적힌 화환을 옮기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6·25 전쟁 중 전사한 마오쩌둥(毛澤東)의 장남 마오안잉(毛岸英) 묘를 찾았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승리 65돌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을 찾으시고 화환을 진정(증정)하시었다"고 2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의 당과 정부와 인민은 건국 초기의 많은 곤란을 무릅쓰고 자기의 끌끌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서슴없이 파견하여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피로써 도와주고 전쟁승리에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조중(북중) 관계는 결코 지리적으로 가까워서만이 아니라 이렇게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맺어진 전투적 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 되어있는 것으로 하여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북한은 매년 6월 25일부터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월간'으로 규정하고 복수심과 체제결속 의식을 고취했다.
 
당시 북한의 정전협정 체결 행사는 어땠을까. 
 
전승 60주년을 맞아 2013년 7월 24일 북한 군인들이 인민무력부에 세워진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당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전승 60주년을 맞아 2013년 7월 24일 북한 군인들이 인민무력부에 세워진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당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당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3년 7월 27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정전 60주년 기념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대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당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3년 7월 27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정전 60주년 기념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대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2015년 7월 30일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2015년 7월 30일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가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 대회를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인 2015년 7월 27일 0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인 2015년 7월 27일 0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한편 이번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김정은 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 앞에서 제5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고 기념사진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정전협정은 1953년 7월 27일 유엔군과 북한군, 중공군 사이 체결된 것으로 정부는 이날을 '6ㆍ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로, 북한은 미국의 항복을 받아냈다고 주장하며 전승절(戰勝節) 인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로 기념해왔다.
 
이번이 5회째 맞는 전국노병대회는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 40주년인 1993년에 처음 개최한 이후 59돌(2012년), 60돌(2013년), 62돌(2015년) 등 모두 4차례 열렸고,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정은 위원장이 제5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위원장이 제5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6·25 전사자묘인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방문해 추모하는 김정은 위원장. [사진 노동신문]

6·25 전사자묘인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방문해 추모하는 김정은 위원장.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위원장과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이 찍은 기념사진.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위원장과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이 찍은 기념사진. [사진 노동신문]

북한이 27일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초고층 건물에 야간에도 호화 조명을 연출하는 등 축하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사진은 외벽에 조명이 비치고 있는 높이 300m를 넘는 초고층 류경호텔의 모습. [교도=연합뉴스]

북한이 27일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초고층 건물에 야간에도 호화 조명을 연출하는 등 축하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사진은 외벽에 조명이 비치고 있는 높이 300m를 넘는 초고층 류경호텔의 모습. [교도=연합뉴스]

 
 
김경록 기자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