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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31일 개최 합의”

국방부는 27일 제9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을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대령급 남북 군사실무접촉에서 조용근 육군 대령(왼쪽)과 북한 엄창남 육군 대좌가 시작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 국방부]

국방부는 27일 제9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을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대령급 남북 군사실무접촉에서 조용근 육군 대령(왼쪽)과 북한 엄창남 육군 대좌가 시작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 국방부]

 
국방부는 27일 제9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을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북측이 전화통지문을 통해 회담 개최를 제의했고, 우리 측이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담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는 국방부 대북정책관 김도균 소장 등 총 5명이, 북측은 단장인 안익산 중장(우리측 소장급) 등 5명이 각각 참가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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