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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셔널 유스오케스트라 NYO-USA 온다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미국 카네기홀 재단이 창단한 젊은 음악가들의 단체인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가 첫 내한공연한다. 미국의 세계적인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머스(74)와 함께 8월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카네기홀은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NYO-USA를 위해 미국 전역에서 선발한 106명의 젊은 연주자 명단을 발표했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이들은 미국 프로 오케스트라 단체들의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지도로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하나로 각 도시의 젊은 음악가들과도 만난다"고 소개했다.



레너드 번스타인(1918~1990) 이후 대중에게 가장 흥미로운 '음악스승'으로 통하는 토머스가 이들을 이끈다. 이름의 약칭인 MTT로 유명한 그는 청소년 클래식 음악에 적극 참여하는 대중의 클래식화에 힘쓰고 있다.



피에르 몽퇴, 오자와 세이지,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들에 이어 1955년부터 25년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지휘봉을 잡았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20세기 전통 클래식의 큐레이터'로 불린다.

NYO-USA와 토머스는 작곡가 테드 헌에게 위촉한 신작,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프랑스 피아니즘의 대표주자 장 이브 티보데가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한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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