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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런던 새 홈구장 명칭 확정

토트넘의 새 홈구장으로 건립중인 뉴 화이트 하트 레인 공사 현장.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토트넘의 새 홈구장으로 건립중인 뉴 화이트 하트 레인 공사 현장.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6)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새 홈구장 이름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결정했다.
 
토트넘은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홈구장 이름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5월 118년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화이트 하트 레인을 철거하고, 인근에 새 홈구장 건립에 들어갔다. 토트넘은 이 구장을 단순한 축구경기장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총 공사비 7억5000만 파운드(약 1조1300억원)가 투입된 이 경기장은 기존(3만6284석)보다 훨씬 많은 6만2062석 규모다. 런던 연고 프리미어리그 팀 중 최대 규모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경기장 옆에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도 짓고, 호텔과 레스토랑, 쇼핑센터도 들어선다. 우리는 이곳을 새로운 레저 허브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토트넘은 지난 2017-2018 시즌엔 잉글랜드의 축구 성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활용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다음달 27일 토트넘 23세 이하(U-23) 팀과 브라이턴 U-23 팀의 경기로 첫 선을 보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선 9월 15일 리버풀과의 5라운드 때 첫 경기를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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