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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가장 덥다는 중복, '가마솥더위'가 이어집니다.

북한이 6‧25전쟁 중 사망한 미군의 유해를 송환합니다.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 C-17 글로브마스터 미 공군 전략수송기가 대기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부가 보관해온 미군 유해 송환용 나무상자를 수령하고 정전협정 체결일인 27일 유해를 송환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 C-17 글로브마스터 미 공군 전략수송기가 대기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부가 보관해온 미군 유해 송환용 나무상자를 수령하고 정전협정 체결일인 27일 유해를 송환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미군 유해 송환용 나무상자 두 트럭 분량을 수령했고 미국과 합의한 대로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늘 유해를 송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군 유해 송환을 약속했고, 북한은 그동안 확보해놓은 미군 추정 유해 200여 구 중 동물 뼈 등을 가리는 작업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읽기 트럼프만 챙기는 김정은 위원장, 유해외교로 교착 물꼬 트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재판이 마무리됩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우상조 기자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결심 공판이 열립니다.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해 온 안 전 지사는 피고인 최후진술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씨 역시 지난 3월 ‘미투’ 폭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말할 예정입니다. 
 
고(故) 노회찬 의원의 발인이 엄수됩니다.
고(故)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의 영정이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 도착했다. [뉴스1]

고(故)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의 영정이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 도착했다. [뉴스1]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노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오늘 발인과 영결식이 엄수됩니다. 발인은 오전 9시, 영결식은 국회에서 열립니다. 앞서 노 의원의 장례는 사흘간 정의당장, 26일부터는 국회장으로 승격돼 마무리됐습니다. 발인 하루 전날에는 노 의원의 영정이 고인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시에 도착, 고인이 자주 가던 시장에서 노제가 열렸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화장하기로 결정했으며 장지는 마석모란공원에 마련됩니다.
 
중복인 오늘도 '가마솥더위'가 이어집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연중 가장 덥다는 중복인 오늘 서울은 35도, 대구 37도, 경북 영산과 영천도 38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대기 정체로 인해서 부산과 울산, 경북, 경남의 미세먼지 농도 종일 '나쁨'을 서울과 경기 남부, 충북은 오전에 '나쁨'을 보이겠습니다. 12호 태풍 종다리는 이상 진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에서 오늘 오후 태풍의 영향 여부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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