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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Life Balance] 코발트 빛 하늘과 만년설 … 미리 만나는 알프스의 가을

스위스 발레주에 있 는 마을 체르마트에 서 바라보는 마테호 른의 만년설이 햇살 에 빛나며 경이로움 을 자아낸다. [사진 롯데관광] Work-Life Balance

스위스 발레주에 있 는 마을 체르마트에 서 바라보는 마테호 른의 만년설이 햇살 에 빛나며 경이로움 을 자아낸다. [사진 롯데관광] Work-Life Balance

 무더운 우리나라와 달리 일찍이 여름을 끝내고 가을이라는 계절의 새 옷을 입을 준비가 한창인 곳이 있다. 계절을 한 발짝 앞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스위스다. 북쪽으로는 독일, 남쪽은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접해 있다. 스위스의 그 어떤 곳도 같은 모습을 보이는 곳이 없다. 9월부터는 초록빛의 초원이 노랗고 붉게 물들어가고 하늘은 코발트 빛으로 깊어지는 시기다. 스위스의 아름다움은 가을이면 절정에 달한다.
 
롯데관광은 스위스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스위스 일주 7일, 9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사한 분홍빛 들꽃 만발한 신비의 빙하 알레치. 스위스 속의 작은 스위스, 루체른. 알프스 산맥 깊은 곳에 숨겨진 로이커바트 온천(왼쪽부터).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스위스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스위스 일주 7일, 9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사한 분홍빛 들꽃 만발한 신비의 빙하 알레치. 스위스 속의 작은 스위스, 루체른. 알프스 산맥 깊은 곳에 숨겨진 로이커바트 온천(왼쪽부터). [사진 롯데관광]

화려한 붉은 빛의 유혹 체르마트
 
마테호른은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사의 로고로 우리에게 익숙한 곳이다.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마차푸차레와 함께 세계 3대 미봉으로 불린다. 프랑스 몽블랑, 스위스 융프라우와 함께 알프스 3대 미봉으로 꼽힌다. 높이 4478m로 알프스 명봉 중 다섯 번째의 높이를 자랑한다. 깎아내린 것 같은 모양의 산봉우리가 남성미를 뽐낸다.
 
 뿔에 내려앉은 만년설은 햇살을 받아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주변의 호수와 푸른 초원, 아기자기한 산악 마을과 어우러진 마테호른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으로 여행객의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 오르면 마테호른을 온전히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360도로 알프스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맥의 모습에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마테호른의 비경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코스다. 스위스 최초 100년 역사의 톱니바퀴식 전통열차도 만날 수 있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4000m급 명봉 사이로 중간 간이역까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화사한 분홍빛 들꽃 만발한 신비의 빙하 알레치
 
스위스를 떠올리면 천혜의 자연환경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이자 알프스 빙하 중 가장 웅장한 규모를 뽐내는 알레치 빙하도 스위스에 있다. 1000만 년 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형형색색의 철쭉 알펜로즈가 빙하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철쭉 알펜로즈와 빙하의 이색적인 정취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신비스러운 빛깔과 대조를 이루는 새하얀 빙하는 여행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알레치 빙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점점 그 크기가 줄어들고 21세기 말이면 빙하가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나오면서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루체른
 
가을의 스위스를 여행할 때 루체른을 빼놓을 수 없다. ‘스위스 속의 작은 스위스’라 불리는 루체른은 스위스의 낭만을 집약해 놓은 곳이다. 목조다리인 카펠교를 중심으로 바로크와 르네상스 양식의 벽화와 조각상이 고스란히 보전돼 중세 느낌을 물씬 풍기는 구시가지는 걷는 것만으로도 고즈넉한 느낌을 선사한다. 코발트 빛 로이스 강에 비친 루체른의 모습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루체른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카펠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목조건물이다. 루체른의 상징으로 불린다. 카펠교 아래에서 유유자적 노니는 하얀 백조와 오리는 루체른의 낭만적인 정취를 한껏 더한다.
 
영혼의 치유지 상트갈렌
 
스위스의 상트갈렌은 자연의 경이로움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작은 소도시지만 스위스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영혼의 약국’이라 불리는 상트갈렌의 도서관은 영혼의 치유를 위해 빼놓지 말고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다.
 
 아름다운 금빛 로코코 양식의 내부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도서관답게 8세기부터 18세기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희귀한 도서가 보관돼 있다. 약 5만권에 이르는 장서 가운데 2000여 권은 당시 수도사들이 직접 필사한 고서다.
 
 롯데관광은 스위스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스위스 일주 7일, 9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 취리히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 최신형 여객기인 드림라이너 보잉 787-9를 탑승한다. 드림라이너는 타 항공기보다 습도가 5% 이상 높아 장거리 여행을 좀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 전문가들이 엄선한 정규 일급호텔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마테호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와 알프스 하이킹 코스를 일정에 포함했다.
 
 이외에도 알프스 산맥 깊은 곳에 숨겨진 로이커바드 온천욕과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스위스 4대 특식인 치즈, 퐁듀, 뢰스티, 라클렛도 포함됐다. 롯데관광은 중앙일보 독자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9월, 10월 출발 상품에 한해 현금 결제 시 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롯데관광 유럽사업부(02-2075-318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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