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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유방암 보장 확대 등 여성 특화 보험

 여성의 삶과 건강에 집중한 보험이 새롭게 선보였다. 한화생명의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기본 성인 질환은 물론,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만을 집중해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에서는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다발경화증·중증루프스신염·중증재생불량성빈혈·특정류마티스관절염’ 진단 시 각각 보험금을 지급한다(200만원~최대 200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특히 여성이라면 한번쯤 걱정하는 ‘유방암’에 대한 보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유방암치료특약’을 가입하면 유방암 진단자금 및 유방재건 수술자금은 물론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까지 각각 500만원씩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기존의 보험이 소액암으로 분류함에 따라 보장금액이 부족했던 한계점을 보완한 것이다.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여성 다빈도 질환을 집중해서 보장하는 상품이다. [사진 한화생명]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여성 다빈도 질환을 집중해서 보장하는 상품이다. [사진 한화생명]

 여성의 만성질환으로 꼽히는 오십견이나 하지정맥류에 특화된 보장도 장점이다. ‘오십견하지정맥류보장특약’을 가입하면 해당 질환 수술 시 각각 회당 50만원 및 입원 시 일당 2만원을 지급하고 만기까지 생존하면 납입한 특약보험료의 50%를 돌려준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임신한 여성 고객이라면 사망·진단·수술·입원자금까지 보장하는 ‘모성보장특약’ 가입도 고려할 만하다. 모성사망 사인 질병에 의한 사망보장도 포함된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The아름다운 여성愛보험은 일반적인 보장에서 벗어나 여성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했던 틈새 보장을 채워줄 것”이라며 “여성 고객의 니즈와 상황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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