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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신청에서 이용까지 5분이면 OK … 디지털 원스톱 카드발급 체계 구축

 삼성카드를 모바일에서 신청하는 고객은 단 5분이면 카드를 쓸 수 있게 됐다. 삼성카드가 카드 신청에서부터 발급 및 이용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디지털 원스톱으로 구축해 획기적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카드는 지난 5월, ‘디지털 원스톱 카드발급 체계’를 구축했다. 본인 확인을 위한 상담원 통화 없이 신청자가 입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카드를 발급하는 시스템이다.
 
삼성카드는 디지털 원스톱 카드 발급 체계로 온라인상에서 심사하고 카드를 발급한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디지털 원스톱 카드 발급 체계로 온라인상에서 심사하고 카드를 발급한다. [사진 삼성카드]

 기존 카드업계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카드를 신청한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상담원 통화를 기다려야 하고, 한 번 통화가 성사되지 않으면 다시 전화가 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등 고객의 불편함이 컸다. 특히 바쁜 일상 속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통화가 잘 연결되지 않아 신청부터 발급까지 길게는 하루 이상이 걸릴 때도 있었다.
 
 또 카드 결제가 꼭 필요한 경우 바로 사용할 수 없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었다. 삼성카드는 이러한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원스톱 카드발급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카드의 디지털 원스톱 카드발급 체계에서는 본인 확인을 위한 상담원 통화 절차를 없애 카드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신청인이 신분증을 촬영해 앱에 등록하고, 계좌인증을 통한 비대면 본인확인을 거쳐 신청절차를 완료하면 즉시 카드가 발급되며 실물 카드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고객 동의를 통해 소득 증빙(웹스크래핑)을 회사가 대신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야간이나 주말에도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삼성카드는 2016년 4월 업계에서 처음으로 24시간 365일 심사 발급 체계를 도입해 카드 신청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다. 야간이나 주말 관계없이 카드신청과 동시에 심사가 가능해 발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업계 최초로 ‘자동심사체계’를 구축해 심사 중 본인확인 부분을 제외한 전 부문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왔다.
 
 한편 삼성카드는 카드 모집인에게 태블릿PC를 100% 보급하는 등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카드 신청부터 실물 카드 사용까지 평균 1주 정도 걸리던 발급 기간이 1~3일로 단축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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