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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운동장 건립계획 확정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는 조치원 신흥리에 시민운동장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인구가 30만명을 돌파하고 특히 스포츠 활동이 왕성한 젊은 층이 많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운동장)을 개발하여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舊)연기군의 체육활성화를 위해 1995년4월12일(충남고시제1995-64호) 운동장시설로 최초 결정하여 오랜 세월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겪어온 토지주의 민원도 해결하기 위해 조치원읍에 (가칭)시민운동장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시민운동장은 2020년까지 342억원을 투자하여 조치원읍 신흥리 380번지 일원 10만900㎡ 부지에 공원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운동장은 기본설계부터 전문가, 지역주민, 체육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22명)를 구성(2월)하여 여러차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끝에 육상경기장 천연잔디 설치, 시설 재배치 등 수요자 중심의 계획을 확정하였다.



시민운동장은 실시계획 인가(8월), 실시설계 VE(Value Engineering, 9월), 건설기술심의 및 계약심사(10월)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연내 착공하여 2020년 하반기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 인근 청춘공원과 연계하여 조성하는 공원 속 체육시설로서 기존의 시민(보조)체육관, 인근에 건립 중인 조치원 복컴 수영장(8레인), 청춘공원 파크골프장 등과 함께 관내 최대의 생활체육공원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각종 스포츠와 문화행사도 가능하여 시민들이 생활체육과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각종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ws570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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