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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더위 날려버릴 관광지 52곳을 선정해 추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5일 여름휴가철 더위를 날려 버릴 경남관광지 52곳을 추천했다.

경남도가 추천한 여름 여행지는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 8곳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 8곳 ▲다양한 테마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4곳 ▲체험여행지 4곳 ▲연인들의 아름다운 여행을 위한 감성여행지 2곳 ▲레포츠 6곳 ▲축제 행사 4곳 ▲행정안전부 선정 '아름다운 섬'에 포함된 경남의 섬 9곳 등 16개 섬이다.

◇힐링 관광지

민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힐링 관광지로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 해안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창원 저도비치로드 ▲역사와 문화를 아울러 볼 수 있는 밀양 아리랑길 ▲심신을 건강하게 해줄 의령 자굴산 치유수목원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힐링 숲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氣찬 힐링여행 1번지 산청동의보감촌 ▲시원한 가족쉼터로 고성 갈모봉 삼림욕장을 추천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 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무풍한송길 ▲양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법기수원지 ▲금빛원숭이의 전설을 간직한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을 힐링여행지로 꼽았다.

◇더위를 잊을 해수욕장과 계곡

뜨거운 여름을 날려버릴 해수욕장으로는 ▲남녘땅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흑진주 같은 검은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거제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부드러운 모래와 수심이 완만해 해수욕의 최적지인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남해군 최남단의 설리해수욕장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등을 소개했다.

시원한 계곡으로는 ▲4월부터 8월까지 바위 틈으로 시원한 얼음이 맺히는 밀양 얼음골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함양 용추계곡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손꼽히는 함양 칠선계곡 ▲달빛 곱고 별빛 고운 마을에 자리 잡은 거창 월성계곡을 제안했다.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테마파크와 체험여행지

가족과 놀기 좋은 곳으로는 ▲자연속 축제나라 놀이시설의 즐거움이 있는 양산 통도환타지아 ▲공연·전시·체험·놀이 등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김해가야테마파크 ▲남녀노소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김해롯데워터파크 ▲돌고래와 함께 추억 만들기 좋은 거제씨월드를 들었다.

체험여행 명소로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있는 사천 비토해양낚시공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 ▲갯벌체험,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거제 어촌체험마을 ▲하동 어촌체험마을인 대도마을 등을 추천했다.

◇연인들을 감성여행지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제공하는 ▲밀양 트윈터널은 신비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이며, 밀양 연극촌 주변에 조성된 ▲연꽃단지와 뜨거운 햇볕에도 굴하지 않는 정열의 꽃인 해바라기가 물결치는 ▲함안 강주 해바라기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해바라기와 벽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7월21일부터 8월5일까지 강주해바라기 축제도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고려탱화에 나오는 연꽃처럼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아라홍련을 볼 수 있는 ▲연꽃테마파크가 있다.

▲당항포 요트&스쿨 및 거제 곳곳에 위치한 수상레저 시설에서는 요트․윈드서핑․래프팅․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산과 바다 그리고 섬을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해상구간선로로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다. 또 780m 고지의 세계 최장코스가 있는 ▲양산 에덴밸리 루지, 빠른 유속의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산청 경호강 레프팅,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하동알프스레포츠 짚와이어 등으로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다.

◇다양한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여름에 열리는 경남의 대표 축제로는 ▲경남 고성에서 8월 3~5일 열리는 촌스런 축제 ▲합천바캉스축제(7월 27일~13일) ▲옐로우리버비치(~9월 2일) ▲고스트파크 2018(7월 27일~8월 19일)를 꼽았다.

그리고 바다의 푸름과 젊음이 있는 축제로 ▲거제 바다로세계로(7월 26일~29일)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한 통영한산대첩축제(8월 10일~14일)를 제시했다.

◇찾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섬

행정안전부가 올해 테마별로 선정한 '2018년 여름휴가, 아름다운 33개 섬'에 경남에서는 9개 섬이 선정됐다.

▲통영 수우도는 기암절벽, 동백나무군락지, 수우도몽돌해수욕장 ▲통영 연대-만지도에는 출렁다리, 해안변 데크, 몽돌해수욕장, 일주 산책로 ▲사천 신수도는 탐방로, 몽돌해수욕장, 야영장 ▲고성 자란도는 청정해역, 수려한 풍경으로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쉴섬’으로 4곳이 선정됐다.

▲거제 이수도는 1일 3식 관광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올린 광어, 해산물 등 이수도만이 지닌 특별한 먹거리가 풍성한 ‘맛섬’으로 선정됐다.

▲창원 우도는 창원해양공원, 마리나방파제, 짚트랙 ▲통영 연화도는 트래킹코스, 바다 및 갯바위 낚시, 스쿠버, 출렁다리, 연화사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통영 욕지도는 다이빙체험, 해상낚시, 해산물채취체험, 투명카누로 가족·직장 등의 소규모 단체가 체육활동, 트래킹, 캠핑 등을 즐기기 좋은 ‘놀섬’으로 선정됐다.

▲통영 추도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어서 '미지의 섬'으로 선정됐으며, 아름다운 해양경관, 해안탐방로가 있다.

이외에도 경남에는 ▲청정해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통영 소매물도 ▲산호빛 바다 비진도 ▲자연의 아름다움이 흠뻑 물든 통영 장사도 ▲낭만을 즐기는 섬 통영 사량도 ▲한국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아름다움의 절정 거제 외도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휴양림 거제 지심도 ▲한려수도의 시작점 통영 한산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22일 '무더운 여름, 다도해와 리아스식 해안 등 절경이 즐비한 남해안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테마로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은 남해군 소재 ▲관음포첨망대 ▲다랭이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전망쉼터 ▲독일마을 전망대, 통영시 소재 ▲사량도상도 해안도로 ▲달아공원 ▲통영국제음악당해상데크, 그리고 거제시 소재 ▲병대도 전망대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구조라 해변 등 총 10곳이 선정됐다.

이번 추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경남 관광 길잡이(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임기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에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면서 "경남을 찾아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로 좋은 추억도 만들고 경남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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