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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왼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3주간 이탈…SK 비상


2위 경쟁이 한창인 SK에 빨간 불이 켜졌다. 간판 타자 최정(31)이 허벅지 부상으로 3주간 이탈하게 됐다.

SK는 25일 "최정이 이날 오전 정밀검사 결과 왼쪽 허벅지 앞쪽 근육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회복까지는 3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기 위해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며 "손상 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근육재생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소견에 따라 당일 출국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정은 하루 전인 24일 인천 두산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회말 2사 2·3루서 2루 주자로 서 있다 이재원의 적시타 때 홈까지 파고 드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앞쪽에 근육통을 느꼈다. 

5회초 수비를 앞두고 최항으로 교체됐고, 곧바로 인근 송도플러스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하지만 응급 처치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 정밀검사 결과 전력 이탈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을 받아 들었다.

공수에서 최정의 비중이 큰 SK에게는 큰 악재다. 동시에 2018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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