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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일평균 증권 결제대금 22.6조…상승세 지속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올해 상반기 증권 결제대금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자사를 통한 증권 결제대금이 올해 상반기 일평균 22조638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0.4% 늘었다.

이 중 주식 전체 결제대금은 1조537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9.4% 증가했다. 채권 전체 결제대금은 21조1010억원으로 2.7% 늘었다.

장내 주식시장을 통한 결제대금은 일평균 6250억원으로 직전 반기와 비교해 20.9% 늘었다. 전년 동기와 견줘서는 26.5% 증가했다. 이는 거래대금이 올해 상반기 15조621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40.6% 뛴 것에 연유한다.

채권시장의 경우 올해 상반기 전체 결제대금은 일평균 1조533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이 역시 거래대금이 10조768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7.9% 증가한 것에 따른 결과다.

장외 주식기관을 통한 결제대금은 일평균 912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8.4%, 전년 동기보다 30.1% 뛰었다. 거래대금 역시 일평균 7조94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24.5%, 전년 동기 대비 47.8% 불어났다.

같은 기간 장외 채권기관을 통한 결제대금은 일평균 19조568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2.7% 늘었다. 다만 전년 동기에 비교해선 1.6% 줄었다. 이는 장내·외 증권 결제대금 총액의 86.7%를 차지한다.

이 중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0조350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4.7% 늘었다. 종류별로 보면 국채(4조5630억원)가 44.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통안채 27.1%(2조8080억원), 금융채 18.3%(1조8950억원), 특수채 4.2%(4350억원), 회사채 2.8%(2880억원) 순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및 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4조8760억원으로 3.3% 증가한 반면 전자단기사채는 4조3420억원으로 2.3% 감소했다.

한편 장내 주식시장결제란 한국거래소 회원인 증권사 간 결제를 말한다. 장외 주식기관결제는 장내시장에서의 위탁매매 시 수탁은행, 보관기관, 은행, 고유, 보험사 등 기관고객과 증권사(결제회원) 간 결제를 지칭한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는 거래소 회원인 증권사 및 은행 간 결제를 의미한다. 장외 채권기관결제는 채권, CD, CP, 전자단기사채 매매거래에 따른 기관 간 결제를 통칭한다.

suw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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