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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장례식, 정의당장·국회장으로 치러진다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뉴스1]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뉴스1]

 
정의당은 고(故) 노회찬 의원의 장례식을 3일은 정의당장(葬)으로, 나머지 2일은 국회장으로 승격해 치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애초 정의당은 노 의원의 장례식을 정의당장으로 5일간 치르기로 했지만, 유족과의 협의 끝에 23∼25일은 정의당장으로, 26∼27일은 국회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전날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장을 허락해주신 가족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국회장으로 엄숙히 영결식을 치르겠다”며 유족 측에 국회장을 제안한 사실을 알렸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노회찬 의원이 현역 의원이기 때문에 (국회장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며 “추모제 일정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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