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세월호 관련 부적절 발언 ‘러블리 호러블리’ PD, 유족에 사과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사진 KBS 제공]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사진 KBS 제공]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의 PD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세월호 유족에 사과했다.
 
24일 KBS 등에 따르면 ‘러블리 호러블리’ 연출을 맡은 강민경 PD는 앞서 극 속 인터뷰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배우 A씨에게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가 아니니 밝게 해달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이 일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 의해 외부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드라마 관계자들은 강 PD의 실언을 인식하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였다. 이에 강 PD는 며칠 뒤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이어 지난 23일 밤 유경근 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했다.
 
유 위원장은 “우리가 늘 그런 표정으로 인터뷰를 했었나보다. 아이들을 갖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 좋은 드라마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다음 달 13일 방송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