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반공보다 통일" 외쳤다가 옥고 치른 유성환 전 의원 별세

고 유성환 의원이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연행되던 모습 [중앙포토]

고 유성환 의원이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연행되던 모습 [중앙포토]

유성환 전 신한민주당 의원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국시(國是)' 발언의 주인공이다. 그는 1986년 10월 제12대 국회 본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국시는 반공보다 통일이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국회의원이 회기 중 발언한 내용으로 구속된 국내 최초의 사례다. 이 사건으로 그는 의원직을 상실하고 감옥살이를 했다.  
 
고인은 12대와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상주는 아들 영만씨다. 빈소는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다. 장지는 경북 성주군 선남면 오도동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6시 30분이다.  
 
김윤호 기자 kim.youn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