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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갈 때가 왔다"…'비유의 달인' 노회찬이 남긴 어록들

포털사이트에 '촌철살인'을 검색하면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연관 검색어로 등장한다.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한 마디'라는 이 사자성어의 뜻처럼 노 원내대표는 현대 정치사에 수많은 어록을 남겼다. 
 
특히 현실을 예리하게 꼬집는 노 원내대표 특유의 '비유' 화법은 진보 정치권뿐 아니라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였다. 생전에 그가 했었던 말 한 마디, 한 마디들을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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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