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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KGC인삼공사, 2대2 트레이드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가 선수 두 명씩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도로공사로 이적한 김혜원(왼쪽)과 우수민. [사진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도로공사로 이적한 김혜원(왼쪽)과 우수민. [사진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한국도로공사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KGC인삼공사에서 뛰던 세터 김혜원(22)과 레프트 우수민(20)을 데려오고, 도로공사는 세터 하효림(20)과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인삼공사에 양도했다"고 밝혔다. 
 
두 구단은 "다른 조건 없이 팀 분위기 쇄신과 비주전 선수들의 출전 기회 확대를 위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선수 이동은 23일에 마쳤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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