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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 물놀이 하다 젖은 운동화 말릴 땐

한끗리빙- 젖은 운동화 스피드 건조법

한끗리빙- 젖은 운동화 스피드 건조법

물놀이 하다 운동화가 젖었을 땐 빈 맥주병을 활용하면 빨리 말릴 수 있다. 뜨겁게 데워진 병 속 공기가 젖은 운동화로 빨려 들어가 속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원리다. 운동화 끈은 풀어서 병에 둘둘 묶는다. 단, 여기엔 조건이 있다. 병의 색이 짙은 갈색 유리병이어야 효과가 크다. 병의 색이 짙을수록 빛을 많이 흡수해 병 속 공기를 뜨겁게 데우기 때문이다. 짙은 색 유리병이라면 와인병이나 콜라병을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여 건조 속도가 더 빨라진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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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