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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바삭한 왕교자+시원한 맥주 찰떡궁합, 무더위 쫓는 축제

 ‘치맥’(치킨+맥주)과 ‘피맥’(피자+맥주)이 일상이 된 요즘 맥주의 색다른 친구를 찾아나서는 이색 축제가 열린다. CJ제일제당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맥주와 ‘비비고 왕교자’를 곁들이는 ‘2018 왕맥 페스타’를 진행한다. 무더운 도심 속 ‘왕맥(왕교자+맥주)’과 함께하는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자.
 
8월 10일까지 진행하는 ‘2018 왕맥 페스타’에선 바삭하게 튀긴 ‘비비고 왕교자’에 맥주를 곁들일 수 있다.

8월 10일까지 진행하는 ‘2018 왕맥 페스타’에선 바삭하게 튀긴 ‘비비고 왕교자’에 맥주를 곁들일 수 있다.

이번 ‘왕맥 페스타’는 맥주와 어울리는 이색 안주를 찾고 싶어 하는 소비자에게 ‘비비고 왕교자’와 맥주의 궁합을 알리고 ‘왕맥’ 트렌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엔 기존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뿐 아니라 CJ제일제당이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 ‘비비고 매운 왕교자’도 합류했다. ‘비비고 매운 왕교자’는 갈비 양념에 고춧가루를 더해 매콤한 맛을 내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즐기는 ‘왕맥 페스타’
 
 종로구 1 종각점(1호선 종각역) 2 퓨어아레나 (5호선 광화문역) 마포구 3 연남점(2호선 홍대 입구역) 용산구 4 이태원점(6호선 이태원역) 강남구 5 가로수길점(3호선 신사역) 6 논현점(7 호선 논현역/9호선 신논현역) 7 강남 1호점(2호선 강 남역/9호선 신논현역) 8 강남 2호점(2호선 강남역)

종로구 1 종각점(1호선 종각역) 2 퓨어아레나 (5호선 광화문역) 마포구 3 연남점(2호선 홍대 입구역) 용산구 4 이태원점(6호선 이태원역) 강남구 5 가로수길점(3호선 신사역) 6 논현점(7 호선 논현역/9호선 신논현역) 7 강남 1호점(2호선 강 남역/9호선 신논현역) 8 강남 2호점(2호선 강남역)

‘2018 왕맥 페스타’는 CJ제일제당이 올해로 4년째 진행하는 ‘왕맥’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 이태원 경리단길 수제 맥주 펍 9곳에서 15일간 실시한 ‘2017 왕맥위크’엔 1만6768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2018 왕맥 페스타’는 지난해의 인기를 반영해 기간을 3주로 늘리고 규모도 키웠다. 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크래프트한스’의 영업점 7곳(강남 1·2호, 논현, 가로수길, 종각, 연남, 이태원)과 광화문의 레스토랑 겸 펍 ‘퓨어아레나’ 등 서울시내 8곳에서 대규모로 진행한다.
 
크래프트한스에선 맥주 2잔 또는 맥주 샘플러 4종 한 세트(한스 페일에일, 바이젠, 필스너, 다크에일)에 4000원을 추가하면 ‘비비고 왕교자’ 6조각을 곁들일 수 있다. 퓨어아레나에선 더부스 맥주 1병과 ‘비비고 왕교자’ 6조각으로 구성된 세트(1만3000원)를 별도로 구성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이달 27~28일 ‘크래프트한스’ 강남1호점에선 ‘왕맥’을 더 즐길 수 있도록 DJ 소유와 함께하는 ‘왕맥 파티’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내 매주 금·토요일 크래프트한스 강남 1·2호점과 논현점에선 룰렛 돌리기, 가위바위보 게임, 탕수육 게임 등을 통해 왕맥 세트, 휴대용 선풍기 같은 경품을 제공하는 ‘왕맥타임 이벤트’도 펼친다.
 
‘비비고 왕교자’는 한식 명장의 노하우를 담아 궁중만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들었다. 만두피가 얇으면서 고기·채소가 많이 들어가는 한국식 만두 형태를 기본으로 한다. 국산 돼지고기 등 만두소를 굵게 썰어내 만두의 씹는 맛을 살렸다. 얇고 쫄깃쫄깃한 만두피도 특징이다. 3000번 이상 만두피를 치댔다. 강력분 계열의 밀가루를 사용해 퍼짐이 적고 튀기거나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낸다.
 
튀기거나 구워도 바삭바삭한 맛
 
‘비비고 왕교자’와 수제 맥주.

‘비비고 왕교자’와 수제 맥주.

맥주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CJ제일제당 브랜드전략팀 비비고 담당 김하민 과장은 “맥주 안주로 기름기가 있어 바삭하거나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메뉴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비비고 왕교자’는 맥주 안주로 제격”이라며 “집에서도 언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꾸준히 인스타그램에서 맥주 안주로 ‘비비고 왕교자’를 먹는 사진이 게시되고 있다. 온라인 블로그·카페에서도 ‘꽉찬 왕교자의 육즙이 맥주와 잘 어울린다’ ‘간단하게 구워 맥주랑 먹으니 좋다’ 등 댓글이 올라온다.
 
김 과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맥’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잡히고, '비비고'를 통해 일상 속에서 한식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사진=프리랜서 김동하, 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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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