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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피부에 좋은 광물질 다량 품은 가이아 '머드타일'

 미세먼지·황사가 끊임없이 건강을 위협하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환경호르몬 등의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흙·나무·돌과 같은 자연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가 인기를 끄는 이유다. 자연을 그대로 집 안에 들여온 듯한 청정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데다 자연 소재가 갖고 있는 건강 요소까지 누릴 수 있다.
 
가이아에서 출시한 ‘머드타일’(사진)이 대표적이다. 충남 보령에서 공수한 머드로 만든 타일로 집 안의 벽면에 붙이면 독특한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면에 장식해도,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공간에만 붙여도 머드의 색과 질감이 집 안에 무게감을 주고 따뜻한 느낌을 더한다. 머드가 갖고 있는 건강 효과도 집 안에 그대로 적용된다. 머드는 예로부터 각종 피부질환·상처에 사용된 치료제로 피부 활력 및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천연 미네랄과 같은 광물질이 가득 들었다. 공기청정 효과도 뛰어나다. 머드엔 습기를 흡수하고 발산하는 습도조절 능력이 있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시공할 때 본드나 줄눈이 필요하지 않아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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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