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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 산증인" 정치권 깊은 애도…5일간 '정의당장'

[앵커]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빈소…27일 국회 영결식

숨진 노회찬 원내대표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습니다.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필준 기자, 오후 5시부터 일반 조문객들도 받고 있다고요?

 


[기자]



노 대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것은 같은 당인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었습니다.



노 대표의 '정치적 동지'로 불리는 심상정 의원은 오후 1시 반쯤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울먹이는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어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윤소하, 추혜선, 김종대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식 조문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노 대표는 숨지기 전, 미국을 방문했다 어제(22일) 새벽 귀국했는데요.



마지막 출장을 함께 했던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조금 전 오후 6시쯤 조문을 했습니다.



이어서 바른미래당 의원 대부분이 빈소를 찾아 합동으로 조문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노 대표는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서 기득권과 함께 싸운 진보 정치의 산 증인이었다" 이렇게 애도했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도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앵커]



장례는 닷새장으로 치러진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치러지게 됩니까?



[기자]



정의당은 노 대표의 장례를 앞으로 닷새 동안 '정의당 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위원장은 이정미 당 대표가 맡고, 각 시도당에도 분향소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목요일에는 추모제가 열립니다.



발인은 금요일로 예정돼 있는데요.



오전 10시 국회에서 영결식을 한 뒤, 경기도 남양주의 마석모란공원에 안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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