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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진보정치 상징 노회찬,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에서 미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광조 JTBC 촬영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에서 미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광조 JTBC 촬영기자

자유한국당은 23일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에 “확고한 정치철학과 소신으로 진보정치 발전에 큰 역할을 하셨던 노 의원의 충격적인 비보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고인은 진보정치의 상징으로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여주셨고, 정치개혁에도 앞장서 오셨다”며 “촌철살인의 말씀으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의 사망은 한국 정치의 비극”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실에서의 고뇌는 모두 내려놓으시고 영면에 드시길 바란다. 고인께서 못다 이루신 정치발전에 대한 신념은 여야 정당이 그 뜻을 이어 함께 발전시켜 가겠다”며 “유가족과 정의당 당원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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