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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부지역 물 공급 중단 사태해결

▲ 안중, 포승, 청북 등 서부지역의 물 공급 중단 사태 해결을 위해 생수를 지원하는 모습. 사진=평택시청
평택시가 지난 18일부터 안중, 포승, 청북 등 서부지역의 물 공급 중단 사태 해결에 나서 공급 중단 4일 만인 지난 21일 오후 물이 정상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 물 사용 급증으로 물 중단 사태가 발생하자 원인 및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4일간 5차례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등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는 빠른 사태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함께 수자원공사를 직접 찾아가 물 공급량 확대를 요청하고 긴급 언론브리핑을 통해 피해원인과 대책 등을 공개하며 물 절약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 급수차와 소방차, 트럭 등을 동원한 물 공급과 생수 21만2천여병을 아파트와 주택 등 식수와 생활용수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세대에 신속하게 전달해 주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노력했다.



재발방지를 위해 시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일일상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안중 송수관로 복선화 및 송담지구 급수체계 전환으로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용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폭염 속 단수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시민들을 생각하면 죄송스럽다”며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용수 확보, 가압장 등 설비를 신속하게 정비해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용기자/sjr@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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