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 낮 36.9도 치솟아···'악몽의 94년' 이후 최고

21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사람 체온보다 높은 36.9도를 기록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진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진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불볕 더위에 시달린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6.9도까지 치솟았다. 기록적인 폭염이 닥쳤던 1994년 이후 7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악의 무더위로 기록된 1994년 여름에는 서울(38.4도)을 비롯, 대전(37.7도)·광주(38.5도)·대구(39.4도) 등에서 낮 기온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당시 고온이 이어지면서 노약자와 심혈관계 질환 환자까지 날씨의 영향을 받았고, 폭염으로 인한 직접 사망자를 포함해 전국에서 3384명이 사망했다. 
관련기사
기상청은 중국 남부로 향하고 있는 10호 태풍 ‘암필’은 에 동반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열대야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