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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군미필' 손흥민과 2023년까지 재계약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소속팀과 2023년까지 재계약했다.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소속팀과 2023년까지 재계약했다.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소속팀과 2023년까지 재계약했다.  
 
토트넘은 20일 구단 SNS를 통해 "손흥민이 구단과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전한다. 계약은 2023년까지"라고 밝혔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15년 8월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5년 계약을 맺었다. 계약만료 2년을 앞두고 2023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40경기에 출전해 47골을 터트렸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뽑혔고, 박지성을 넘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아시아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새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새 시즌 새로운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손흥민과 재계약하면서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28세 전 군 복무를 해야 한다. 다음달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24세 이상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딸 경우 4주 기초 군사훈련으로 병역을 대신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21개월간 복무해야 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프리시즌 미국 투어를 함께 하고,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뉴캐슬 원정 경기(8월 11일)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그 이후 다음달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애초 아시안게임 토너먼트부터 출전할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경기 일정상 조별리그부터 뛸수 있게 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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